[성명서] 카이스트 부총학생회장 후보자 한성진님의 커밍아웃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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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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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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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10.28 22:01
[에이즈넷 논평] HIV감염인을 범죄화하는 전파매개행위죄 합헌 판결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10.28 22:00
[군성넷 논평] 군형법 제92조의6 위헌의견의 평등권 주장,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성과입...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10.28 21:58
[무지개행동 논평]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추행죄/전파매개행위죄 합헌 결정에 부쳐, 평...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10.28 21:56
[성명] 성소수자와 HIV 감염인을 범죄화하고 낙인찍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10.26 17:13
[공동 성명] 정부는 언제까지 성소수자, HIV 감염인을 지울 것인가 - 반인권, 차별적...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9.11 16:24
[차제연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9.08 15:20
[모두의 결혼 입장] 한동훈 대한민국 법무부(Ministry of Justice) 장관의 동성혼 법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8.22 17:29
[차제연 논평] 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8.07 17:31
[공동 성명] 학생인권 사냥을 멈춰라! - 초등 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7.27 14:23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7.14 15:47
[무지개행동 논평] “성소수자 평등과 차별금지는 어디에” -제4차 국가별 정례 인권검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7.14 15:45
[공동논평] 모두에게 안전한 병원은 HIV/AIDS감염인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7.05 11:48
[공동성명서]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6.30 13:59
[2023 자긍심의 달 성명] 퀴어한 몸들의 수상한 행진은 혐오가 밀어넣은 어둠으로부터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6.28 14:17
[무지개행동 논평] 우리 사회 공고한 성별이분법에 도전하는 나화린 선수의 전력질주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6.21 13:21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6.09 13:23
[발언문] 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 혼인평등 당사자 발언 (소성욱&김용민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5.31 16:00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차별 없는 일상, 한 발 다가선 평등 - 가족구성권 3법 발의...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5.31 15:09
[논평]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는 성소수자 배제 없는 혼인평등 실현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5.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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