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카이스트 부총학생회장 후보자 한성진님의 커밍아웃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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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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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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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공동성명] 법원은 트랜스젠더 군인 역시 군인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인정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8.11 15:21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동인련
2008.02.29 11:00
[공동성명] 전파매개행위죄는 위헌이다. 헌법재판소는 에이즈예방법 제19조에 위헌으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11.15 15:23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6.09 13:23
[공동성명] 제주도의회의 처참한 인권의식과 누더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규탄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12.24 13:37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동인련
2008.02.29 11:00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07.07 14:55
[공동성명]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존중 없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악안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31 12:07
[공동성명] 학교를 허가된 독재구역으로 만들고 싶은가? - 교과부의 반인권적 시행령 ...
정욜
2011.01.17 13:30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독립성 침해 시도를 멈춰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14 13:30
[공동성명] 혐오로 점철된 인권 농단의 정치세력화는 질병 예방의 걸림돌일 뿐이다.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03 18:58
[공동성명] 혐오발언을 일삼는 국가인권위원 자격 없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5.22 12:12
[공동성명]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7.28 10:43
[공동성명]주민등록번호 변경의 필요성을 확인한 헌법재판소 결정을 환영한다- 정부와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12.24 15:54
[공동성명서]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6.30 13:59
[공동성명서] 2015 교육부 “국가 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즉각 철회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8.25 11:22
[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12.19 19:05
[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12.19 15:13
[광주광역시의회의 성소수자 차별 선동 토론회 철회 촉구 공동성명] 광주광역시의회는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6.28 16:12
[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동인련
2009.12.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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