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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atitis(간염)
-GLMA(gay & lesbian medicine association)에서 퍼다 번역.


1999년 4월에 채택된 분석에서, GLMA는 게이들을 위한 A형, B형 간염에 대한 보편적인 백신을 요청하였다.
GLMA 분석에서는 게이들이 주의해야 하는 간염에 대한 정보들(백신과 경로 그리고 다른 보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간염은 심각한 질병으로 이성애자보다 게이가 보다 많이 감염되고 있다. 자신을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들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1. 간염이란?

 간염은 간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성 질병의 종류를 칭한다. 간염의 가장 일반적인 종류는 A, B, C형 간염이다. 간염이 전염경로(transmission)나 심각성, 경과는 다양하지만, 어느 타입의 간염이든지 심각하다. 특히나 B, C 형 간염은 영구적인 간손상, (그리고 간경화, 간경변 등의 증상을 거쳐) 간암을 유발하고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장기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1) A형 간염 (transmission-food& water borne, fecal-oral 수인성 전염)

A형 간염의 증상은 복통, 발열, 식욕 저하, 메스꺼움, 황달, 갈뇨(dark urine)등을 나타낸다.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의 증상이 5주 정도 계속된다. 이 병의 치료방법은 없으며, 침상에 누운 휴식과 식이변화가 증상을 완화시킬 뿐이다. 만성화 되었을 경우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속된다. 이 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감염자의 20% 정도가 입원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년간 100명이 A형 간염으로 사망) 비록 미량이라도 배설물을 삼킬 경우에라도 문제가 된다. 성행위하는 도중에 혹은 A형 간염이 발생하는(endemic)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 종종 감염(infection을 이하 이렇게 사용)이 일어난다.

*용어
sporadic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의 상황 예)티푸스
endemic 항상 발생하고는 있거나 예상할 수 있는 정도의 빈도수를 갖고 있으며  빈도수는 낮은 전염병의 상황 예)감기
hyperendemic endemic 보다는 빈도수가 아주 높아진 상황 예)감기의 갑작스런 유행
epidemic 예상할 수 없게 진행되며 질병의 감염의 발생 빈도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전염병의 상황
    Index case-첫번째 epidemic
    Outbreak-제한된 지역이나 인구집단에서의 epidemic
    Pandemic-전세계적인 epidemic 예)유럽의 14세기 흑사병
게이들 중에 직접적인 항문, 구강의 접촉을 통해 혹은 감염된 파트너의 항문속이나 주변에 있었던 콘돔이나 성 도구 혹은 손가락의 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다. 게이나 양성애자 사이에 이 병의 감염 빈도가 더 높다고 보고 되고 있다.
 모든 성병이 그러하듯이, 더 많은 상대와 성관계를 할 경우 감염 위험이 더 높다.
 이 질병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다른 방법은 항문/구강 성교나 다른 구강이나 항문에 관계된 성행위 방법을 피하는 것이다. 콘돔(페미돔)의 사용은 에이즈, B형 간염, 다른 성병의 예방에는 유효하나, 이 질병의 전염을 예방하지는 않는다.

2) B형 간염 (transmission- blood, needle, body secretion, placenta 모체에서 태아로 출산시, 즉 모든 타액, 체액 등의 직접적 접촉)

 B형 간염은 복통, 발열, 피로, 식욕 감퇴, 메스꺼움, 황달, 그리고 갈뇨 증상을 보인다. 급성인 경우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몇 달의 기간이 지속된다. 치료법은 역시 없으며, 누워 쉬며 식이 변화를 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장기적인 영향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지속되는데 이 동안 음주 할 수 없다. 감염자의 10%는 만성이 된다. 만성인 사람은 자신은 상이 없는 채, 병원체를 옮기는 사람이 된다. (carrier) 만성 환자 역시 영구적인 간손상, 간암을 거쳐 사망할 수도 있다. 미국인의 경우 100만명 이상의 사람이 현재 만성 B형 간염이다. (보균자)

*용어
보균자-지금은 carrier이나 언제인지는 모르나 앞으로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감염자. 바이러스가 휴면상태인 환자
carrier-자신은 병원체를 가지고 있어도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건강하나 다른이에게 옮기는 경우 예)모기-일본 뇌염을 일으키는 병원체 수송
acute-질병의 진행이 급속하고 격렬한 경우의 병의 모습, 급성
chronic-질병의 진행이 없거나 완만한 경우 만성, 급성이라고 반드시 다 위험한 것도 아니고, 만성이라고 안전한 것도 아니다. 진행 양태일 뿐. 예)에이즈는 만성이 대부분, 감기는 급성이 대부분
subclinical-병의 상황이 의학적 처치를 요구하지 않는 상황

 B형 간염은 혈액이나 정액, 침, 질 분비액 등등의 모든 체액에 의해 전염된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중 농도가 에이즈 바이러스의 100배 이상이기 때문에 더 쉽게 퍼진다.

 이 병은 항문 혹은 구강 성교, 주사바늘 공유,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문신이나 피어싱 기구에 의해 전염된다. 게이나 양성애자 남성에게 더 높은 감염율이 나타난다고 보고 되고 있다. 모든 성병이 그러하듯이 파트너가 많을수록 감염 위험율이 높다.자신을 보호하는 최선은 예방접종이요, 다른 방법은 항문 혹은 구강 성교를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사바늘, bullets 공유를 피하는 것이다.

3) C형 간염

 C형 간염은 "조용한 유행병-epidemic"이라 부른다. 간속의 바이러스가 몇 십년간 간을 공격하며 증상 없이 사는 경우가 있다. 장기적으로는 간질환, 간암을 거쳐 사망할 수 있다. (증상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B형보다 완만하고, A형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황달을 보통 동반하지 않는다.) 전염경로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혈액 screening test가 발명되기 전인, 1992년 이전의 수혈이나 장기이식 수술을 한 환자에게 감염이 일어났으며, 환각제 복용을 위한 감염된 주사에 의해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 (미생물학 책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혈액과의 접촉, 배설물-구강 접촉 산모와 신생아의 수직감염, 장기이식 등으로 나와 있다)
환각제를 내뿜기 위한 bullets의 공유에 의해, 혹은 성접촉을 통해 전염됐다는 증거가 있다. C형 간염은 예방접종법도 치료법도 없다. 만일 위에서 열거한 위험 집단에 속한다면 바이러스 검사를 해볼 수 있다. C형 간염자는 간손상을 최소화하는 생활방식을 제안하며, 질병의 과정이나 결과에 영향을 주는 처치법은 있다. (본문중에는 없지만 어떤 간염도 치료법은 없으나 처치법은 있는 경우가 있다. C형 간염의 경우 6개월에 걸쳐서 특정 재조합된 인터패론-면역물질의 변형물-을 주마다 3배씩 늘려 투여한다.)


2. 자가진단-나는 간염에 위험요소가 있나?

 (의학적으로 어떤 병에 걸릴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를 risk factor로 수치화하여 fator가 몇 개 이상이면 무엇을 하라 등의 지표가 어떤 병이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이라면 A, B형 간염에 대한 감염 위험이 훨씬 높으므로, 예방접종을 고려해야한다.

위험요소(risk factor)
A형

파트너 여럿?
항문/구강 접촉?
항문성교를 위해 사용되는 콘돔이나 성기구 다루는지?
A형 간염 전염자와 사는지?
발생지역 endemic을 여행하는지?

B형
파트너 여럿?
보호되지 않은 성접촉? (깊은 키스 부터)
약물 사용을 위해 주사바늘 공유?
문신이나 피어싱했나?
endemic 발생 지역 여행?

C형 간염
1990년 이전에 수혈이나 장기이식 받았나?
피어싱, 문신?


3. 백신

A,B형 예방을 가장 쉬운 방법이며 사실상, 수직감염만 되지 않았다면 (1982년 이전 출생자의 경우)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성병이다.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보험에도 적용된다. (미국의 경우, 우리는?)

*보충
A형 간염은 죽은 바이러스로 백신을 만드니까 안전, B형은 유전공학적으로 재조합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사용. (백신은 흔히 attenuated라 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약하게 만들어 주입하는 것과 유전적으로 변이를 시킨 것, 시체를 넣는 것이 있습니다. 상상하듯이, 시체는 안전한데, 효과가 떨어져 완전하지 않은게 단점이고. 약화된 병원체로 된 백신은 효과는 좋은데, 간혹 백신이 허약한 사람의 몸에 들어갈 경우 그 병을 도리어 야기 하여 안전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재조합된 것은 물론 아직 믿음이 안 갈 수도. 골라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백신 접종 일정?

 A형은 6-12개월 떨어뜨려 2번에 걸쳐 접종하고, B형은 6개월에 걸쳐 3번 접종. A, B 형 간염 동시 접종의 경우 새로나온 조합된 백신을 6개월 기간 동안에 3번에 걸쳐 접종. C형은 물론 백신 없고.

2) 백신은 안전한지? 부작용은?

 모든 간염 백신은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에 걸쳐 사용되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증명되었다. 백신자체가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포함하지 않으니까 감염을 일으킬 수 없다. 부작용은 접종부위가 아프고, 두통이나 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일은 드물다.

3) 효과적인지?

거의완벽!

4) 벌써 감염되었다면 무엇을 하나?

A나 B형 간염에 감염되거나 백신을 접종하면 그 균주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 면역을 갖추고 있는지 유무를 알 수 없으면 병원에서 검사를 한다. 두 형태의 간염이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므로 하나에 대한 면역이 다른 하나에 대한 면역이 될 수는 없다. 벌써 면역이 되어 있는데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부정적인 부작용은 없다.

5) 간염백신을 어디서 맞나?

뭐, 내과 의사면 누구나 취급. 미국의 경우 주치의가 있어서 찾아가기도 하고 없으면 혹은 일반병원이 불편하면 LGBT 건강 클리닉이나 성병 클리닉에 저가에 연결해 준다

6) 다른 예방?

A는 항문/구강 성교 피하고 여행자는 병 속에 든 깨끗한 물만 먹고 완전히 익힌 것만 먹어라. B, C형 간염은 성교시 콘돔을 사용하고 주사바늘이나 다른 약물 기구의 공유를 피하라.


4. 에이즈 양성인 사람은 어떻게?

 대부분의 내과의들은 에이즈 양성인 사람에게 A, B형 간염 백신을 권고한다. 면역체계가 약해진 사람(compromised host)에게 이 두가지 간염은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또한, 간염의 감염이 에이즈 약을 투입 중지를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이즈 양성인 사람은 B형 간염이 더 만성화 되기 쉽다는 사례가 있다.


5. 레즈비언과 간염?

 현재, 레즈비언이 이성애 여성보다 A, B, C형 간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사례는 없다. 그러나, 간염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 어떠한 여성이든 백신을 고려해야 한다. A형의 위험요소는 여럿의 파트너나, 항문/구강 성교, 그 병 endemic발생 지역으로의 여행이다. B형의 위험 요소는 정액, 혈액, 침, 질액, 등의 체액의 교환과 주입 약을 위한 주사바늘 공유사용이다.

(CAUTION!! 의학 분야 연구의 대부분 표준은 남성의 신체이기 때문에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