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현석 (육우당) 회원이 하늘나라로 떠난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좀 오래된 일이라 육우당을 잘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육우당은 청소년 동성애자로서 ‘아비규환’같은 사회에 맞서 열심히 살아왔지만 말 못할 아픔을 함께 간직한 친구였습니다. 매년 4월이 되면 동성애자인권연대 청소년자긍심팀은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함께 육우당의 죽음을 기리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외치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8월7일은 육우당 생일입니다. 벌써 28살이 되었습니다. 작은 케익하나 들고 육우당이 쉬고 있는 인천으로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연락주십시오.

 

일정 : 2011년 8월7일(일) 오후 1시

장소 :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앞

연락 : 정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