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반입니다. 하지만 평생 속이고 살았죠. 지금도 모두와 나 자신마저 속인채.. 일반 앤까지 있죠.. 앤은 지금 저기 침대에 누워있고.. 농담을 주고받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와서.. 소식을 접하고..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입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앤과 농담을 주고 받네요. 그런데 제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군요.하하.. 정말 ...
좋은 곳으로... 다신 이런 세상에 태어나지 마시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etkim | 2003.04.29 | 1293 |
| 78 | 행복하세요.. | 레드피어스 | 2003.04.29 | 1290 |
| 77 |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 초아 | 2003.04.29 | 2119 |
| 76 |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 영원 | 2003.04.29 | 1302 |
| 75 | 부디 행복하세요.. | puma | 2003.04.29 | 1295 |
| 74 | 그곳에선 행복하길... | 하늘이 | 2003.04.29 | 1284 |
| » |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 비겁자 | 2003.04.29 | 1370 |
| 72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 2003.04.29 | 1286 |
| 7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엄지 | 2003.04.29 | 1297 |
| 70 |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 구로구 | 2003.04.29 | 1287 |
| 69 | 기억. | 나라 | 2003.04.29 | 1297 |
| 68 | 명복을 빕니다. | 구파발 | 2003.04.29 | 1287 |
| 67 |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 天愛 | 2003.04.29 | 1295 |
| 66 |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 죄송합니다 | 2003.04.29 | 1438 |
| 65 | 아마도.. | 惡夢 | 2003.04.29 | 1671 |
| 64 |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 과자군 | 2003.04.29 | 1344 |
| 63 |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 하늘아래에는 | 2003.04.29 | 1444 |
| 6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석 | 2003.04.29 | 1290 |
| 61 | 아쉬움.. | 수진 | 2003.04.29 | 1296 |
| 60 | 편안하게..가십시오.. | 잊을수가 없어 | 2003.04.29 |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