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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추모기간 이후..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동성애자에 대한 악의적 접근과 비방으로 이번 윤씨의 자살 동기에 일부 책임이 있는 국민일보에 강력한 응징이 필요합니다. 동인련 및 제 사회단체의 연대와 협조가 시급히 조직되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397
138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299
137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01
136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66
135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38
»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62
13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663
132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51
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294
13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699
129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00
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293
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42
12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01
125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295
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 2003.04.30 1291
123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02
122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294
121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07
120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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