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4.04.25 23:35

미안해!

조회 수 2604 댓글 0
그동안 나의 기억속에서 아련히 잊어져가던 형... 글어닥아..얼마전 형추모식이란말에.,.,,난꼭참석하겟다고.. 말햇었는데... 형아 미안해.. 미안하단말뿐이할말이없네. 형이갈때... 옆에서 지켜주지도몬하그.. 토욜날 형아추모식이라고해서 갈려고햇는데 미용실이넘늦게끈나서... 가지도몬햇어.. 토욜날이 형추모식이라서 글언진 몰라도 갠시리 아침브터 형아 생각나그 눈물이핑돌더라... 그리고 오늘 형아한테 찾아간다고해서 나드 쉬는날이라서 형아한테 가볼려고햇는데 늦잠자는 바람에 몬갔어.. 미안해.. 작년 크리스마스때 형아한테 간게 마지막이 었는데 가서 담에 또 형찾으러 갈꺼라고 했었는데.. 이안해.. 형얼굴이보그싶어서.. 오늘 형이랑나랑 가치 가입한 카페를 뒤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04
298 사진 유결 2004.04.21 2189
297 현석쓰~ 유결 2004.04.13 2454
296 당신! 영지 2004.03.28 2161
295 .... 관수 2004.03.08 2287
294 드디어, 이경 2004.02.23 1993
293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0
292 ... 기동 2004.01.16 2341
291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47
290 ... 지혜 2004.01.13 2533
289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78
288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08
287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47
286 ... 지혜 2003.12.26 2480
28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72
284 보고싶다. 2003.12.08 2164
283 ... 지혜 2003.12.03 2397
282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55
281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19
280 지금 설탕 2003.10.27 20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