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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상담 및 인터뷰 요청시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입니다. 

최근 상담 건수와 인터뷰 요청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상담과 인터뷰를 응해드리기 위해

아래의 글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상담

- 시간 : 월,수, 금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 방법 : 해당 요일, 시간에 070_7592_9984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요일, 시간 이외에는 상단 메뉴 '인권상담센터'를 참고해주세요.
           * 행성인 사무실 방문 상담은 전화 상담을 선행한 후에 결정합니다. 

 

 

2. 인터뷰

- 대학교 학부 전공 수업 혹은 교양 수업 조별 발표 : 동성애, 동성애자, 성소수자 관련 발표를 준비하는
   학생분들은 가급적 사전 자료 조사와 토론을 마치고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단체 커멘트 요청, 자료 조사의 적절성 등의 내용이 필요하다면 사전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

  기본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나
  기본 용어 설명, 역사,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 동성애자들의 직접적인 
  글이나 사회적 요구, 현재 동성애자, 성소수자들의 활동 이슈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사이트들을 방문해 자료를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웹진 '랑' http://lgbtpride.tistory.com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웹진 '레인보우'  http://lgbtkdlp.tistory.com

 트랜스젠더를 위한 정보,인권 길잡이 http://lsangdam.org/faq

 한국레즈비언상담소 http://lsangdam.org/faq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퀴어락 (아카이브) http://queerarchive.org/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gay library http://chingusai.net/lib.htm

 

 

- 기사 : 
  프레시안 www.pressian.com /  민중언론 참세상 www.newscham.net 

  레디앙 www.redian.org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의 인터넷 언론사에는 군대 내 동성애자 차별 기사, HIV/AIDS 감염인 인권 기사
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대학) 신문, 방송사 인터뷰 : 

  1) 동성애자 커플,  HIV/AIDS 감염인 등 당사자 섭외에는 응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기본용어, 동성애자, 성소수자 활동 이슈는 위와 마찬가지로 해당 사이트의 자료를 검색해 보신 후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3) 조선, 중앙, 동아일보 (신문, 주, 월간, 계열사) 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은 인터뷰 하지 않습니다.

 

** 인터뷰 요청 역시 월,수,금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를 받으며 이외 요일과 시간은
      lgbtpride@empas.com  으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 및 사무실 전화 _ 02_715_99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41
572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동인련 2008.06.03 7549
571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동인련 2008.06.30 7472
570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동인련 2008.02.29 7448
569 [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동인련 2008.08.07 7393
568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에이즈환자 ‘수용소’,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한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file 정욜 2014.02.14 7368
567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 동인련 2009.07.28 7354
566 [보도자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18대 대통령 선거 성소수자 정책 질의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내용 분석 file 동인련 2012.11.29 7217
565 [성명] 세계인권선언 61주년,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 동인련 2009.12.11 7212
564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159
563 <성명서> 지금 아이티에 가장 절실한 것은 군대가 아니라 구호와 재건, 그리고 연대의 정신이다 동인련 2010.02.11 7144
562 <의견서> 성적 지향 및 임신 출산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의 후퇴 없는 제정을 기대합니다. file 동인련 2012.10.09 7142
561 [논평] 보수기독교, 또 다시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 작정인가? 동인련 2007.10.17 7094
560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동인련 2008.02.29 7061
559 [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동인련 2007.10.23 7058
558 정부는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하라. (성적지향 등이 삭제된 채 폐기된 정부 원안) 차별금지법 관련 유엔 사회권위원회 한국 정부 답변에 대한 비판 file 동인련 2009.11.25 7049
557 <공동기자회견문> 인권의 실현은 국가의 의무다. 정부는 인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 이명박 정부에 인권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동인련 2008.03.05 7025
556 [성명] 강제추방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와 지지/지원이 우선이다. 동인련 2008.02.26 7011
555 [공동성명] 로슈는 환자살인을 중단하고 후제온을 즉각 공급하라! 동인련 2008.03.14 6997
554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동인련 2008.09.11 6990
553 [공동성명] 학교를 허가된 독재구역으로 만들고 싶은가? - 교과부의 반인권적 시행령 개악 시도를 반대한다 정욜 2011.01.17 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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