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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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43
592	<성소수자인권운동진영 성명>범민련 남측본부는 성소수자, 성소수자운동에 대한 그릇된 시각이 담긴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하라.	동인련	2007.09.05	12555
591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7.10.01	6501
590	[논평] 보수기독교, 또 다시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 작정인가?	동인련	2007.10.17	7094
589	[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동인련	2007.10.23	7058
588	[성명] 합리적 판단 능력을 상실한 법무부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7.11.26	6958
587	[성명] 강제추방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와 지지/지원이 우선이다.	동인련	2008.02.26	7011
586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동인련	2008.02.29	7061
585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동인련	2008.02.29	7449
584	<공동기자회견문> 인권의 실현은 국가의 의무다. 정부는 인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 이명박 정부에 인권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동인련	2008.03.05	7025
583	[공동성명] 로슈는 환자살인을 중단하고 후제온을 즉각 공급하라!	동인련	2008.03.14	6997
582	18대 총선 후보자들과 함께하는 ‘성소수자 반차별 선언’	동인련	2008.04.08	8567
581	[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동인련	2008.05.06	6317
580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동인련	2008.05.07	6480
579	[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동인련	2008.05.08	6706
578	[성명] 국회는 ‘보여주기 식’ 법안 통과가 아니라,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동인련	2008.05.16	6862
577	<인권단체 활동가 공동 성명> 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동인련	2008.05.29	6928
576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159
575	[5.31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8.05.30	7861
574	<선언>인권영화제는 계속 되어야 하고, 영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동인련	2008.06.03	6788
573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동인련	2008.06.03	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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