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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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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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성소수자 체육행사 대관을 취소한 동대문구를 규탄하며

Date2017.10.1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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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청년과 구직자들의 꿈을 꺾는 온갖 차별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차별 채용을 규탄하며

Date2017.10.1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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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Date2023.06.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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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이재명 대표는 후퇴를 멈춰라. 차별금지법 제정은 당신의 역할과 책임이다.

Date2023.04.1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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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성소수자 정책 시행 촉구 기자회견 - 성소수자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라

Date2021.04.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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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넷 논평]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공격하는 KNN 방송 등을 규탄한다.

Date2023.04.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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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지자체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지금 학교에 필요한 것은 평등과 존엄이다!

Date2023.03.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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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모두에게 안전한 병원은 HIV/AIDS감염인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Date2023.07.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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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우조선해양은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보장과 임금 체불 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

Date2020.06.0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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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인권과 평화의 파괴자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Date2017.11.0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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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Date2023.07.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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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성소수자 행사 공공체육관 이용차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Date2022.05.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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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길리어드는 핑크워싱을 멈추고 의약품접근권 침해를 중단하라!

Date2023.06.3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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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대한민국 정부는 성소수자 인권 보장에 대한 각 국가들의 권고를 전면 수용하라

Date2023.01.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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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를 고발한다! 빈곤을 철폐하자!

Date2017.10.17 By오솔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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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기자회견문] 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아이다호를 마무리하며 - 우리가 모이면 그곳이 광장이다!

Date2020.09.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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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동성혼 법제화, 비혼 출산 지원, 생활동반자 제도화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한다. 국회는 다양한 가족을 인정하고 시대 요구에 응답하라.

Date2023.05.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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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언제까지 동성애 처벌 국가라는 오명을 유지할 것인가 한국 정부는 합의하의 성관계를 범죄시하는 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하라

Date2017.11.2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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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Date2019.11.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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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서울고등법원의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판결을 환영하며-

Date2023.02.2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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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우조선해양은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보장과 임금 체불 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

[논평]인권과 평화의 파괴자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공동논평] 공사구분도 못하고, 차별을 외면하는 인권위원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다시 한번 요구한다

[공동논평] 성소수자 행사 공공체육관 이용차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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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동성혼 법제화, 비혼 출산 지원, 생활동반자 제도화 ‘가족구성권 3법’ 발의를 환영한다. 국회는 다양한 가족을 인정하고 시대 요구에 응답하라.

[논평] 언제까지 동성애 처벌 국가라는 오명을 유지할 것인가 한국 정부는 합의하의 성관계를 범죄시하는 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하라

[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차제연 논평]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서울고등법원의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판결을 환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