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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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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자회견] 눈치보기인가? 수수방관인가? 서울시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 사업 이행 촉구 기자회견

    Date2014.08.22 By정욜 Views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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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자회견문> “가혹행위 말했다고 6년 동안 따돌림 당한 부사관이 있습니다”

    Date2014.08.22 By병권 Views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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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도자료] 관심병사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소수자들에게도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 것 - 동반 자살한 28사단 병사들을 추모하며 -

    Date2014.08.14 By정욜 Views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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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은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 / 군사원조를 당장 중단하라!

    Date2014.08.11 By병권 Views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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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기자회견문 >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몰이해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을 내리는 병무청을 규탄한다!

    Date2014.07.23 By병권 Views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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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취 재 요 청 서 - 인권침해! 자의적 판단! 트랜스젠더에 대한 위법한 병역면제 취소 규탄 기자회견

    Date2014.07.22 By병권 Views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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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자회견문] 요양병원들의 HIV/AIDS감염인에 대한 입원 거부는 장애인차별금지법상 금지된 차별행위이다

    Date2014.07.17 By병권 Views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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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회는 제대로 된 4.16특별법을 제정하라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생명과 안전에 대한 권리가 보장되는 특별법이 시민과 가족이 원하는 것이다

    Date2014.07.17 By병권 Views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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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기자회견문 > 성소수자 혐오세력의 폭력 난동 조장한 서대문구청/서대문경찰서 규탄한다! 동성애혐오, 차별 구청장 문석진은 각성하라!

    Date2014.06.16 By병권 Views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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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명서] 혐오세력에게는 불관용이 정답이다 - 제 15회 퀴어퍼레이드에 부쳐

    Date2014.06.12 By웅- Views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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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성명서 및 국가인권위 권고 수용 여부 답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두 마포구청장 후보들을 규탄한다! - 마포구청장 후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즉각 응답하라!

    Date2014.06.02 By병권 Views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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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Date2014.06.02 By병권 Views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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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무지개행동/퀴어문화축제조직위 공동 입장 -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Date2014.05.30 By병권 Views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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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명서] 6월 4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인권과 존엄, 안전을 위해 혐오에 맞서 투표합시다.

    Date2014.05.26 By웅- Views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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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도자료]박근혜 퇴진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2차) 개최

    Date2014.05.13 By웅- Views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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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자회견문] 사실규명도, 차별시정도 없었다 -'문서' 몇 장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질병관리본부와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Date2014.05.08 By정욜 Views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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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제2회 알바데이를 맞이하여> 일터에 차별을 없애라!

    Date2014.04.29 By동인련 Views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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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논평] 학생들을 죽인 것은 학교가 아닌가! 우리에게 인권친화적 학교를! -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사망 사건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Date2014.04.24 By동인련 Views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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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명서〕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Date2014.04.24 By동인련 Views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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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논평> 자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성별정정을 불허한 법원 결정은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과 존엄을 무시한 처사 - 혐오와 편견이 빚어낸 안타까운 가족사의 책임을 소수자에게 묻는 것이 온당한가

    Date2014.04.04 By동인련 Views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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