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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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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김한길 의원의 입장 표명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Date2013.03.27 By덕현 Views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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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기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성전환자에 대한 성별정정 허가 결정을 환영하며,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요건 및 절차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한다!

    Date2013.03.21 By오리 Views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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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 권고, 한국정부 반드시 이행해야 제2차 유엔 국가별 인권상황정기검토에 대한 정부 응답, ‘검토’ 답변만

    Date2013.03.19 By동인련 Views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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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의견서] 강원도 교육청은 학생인권 훼손을 철회하고 인권의 가치를 지켜내기 바랍니다.

    Date2013.03.12 By동인련 Views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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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코미디 빅리그> 행정지도 권고 유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동성애혐오를 조장하지 말라

    Date2013.03.12 By동인련 Views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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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부에 요구한다! 최대의 사회악은 차별이다! 국가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Date2013.03.07 By동인련 Views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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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의견서] 전북도의회가 교육청 원안을 받아들여 전북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기 바랍니다.

    Date2013.02.27 By이경 Views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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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명] 또 다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 요구를 묵살한 마포구청을 규탄한다!

    Date2013.02.19 By동인련 Views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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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삭제된 것은 ‘논란의 소지’가 아니라 ‘인권’이다 전북도의회와 민주통합당은 후퇴 없는 학생인권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Date2013.01.29 By오리 Views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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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소수자 차별하는 전북학생인권조례안 (민주통합당 장영수 의원안)을 반대한다.

    Date2013.01.25 By동인련 Views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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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국가와 지자체는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방기해서는 안된다"

    Date2013.01.24 By정욜 Views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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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논 평] 군대 내 동성애자 사병 자살,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13.01.18 By오리 Views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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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21명 지지선언 : 성소수자 차별과 동성애혐오 없는 학교를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감 재선거 이수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Date2012.12.18 By동인련 Views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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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그곳에 인권이 있다 UN - 세계인권선언 64주년에 부쳐 + 2012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올해의 인권 10대 뉴스'

    Date2012.12.10 By동인련 Views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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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Date2012.12.10 By정욜 Views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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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항의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는 당연한 권리, 마포구청의 현수막 수정 요청 및 게시 거부는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Date2012.12.07 By동인련 Views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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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보도자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18대 대통령 선거 성소수자 정책 질의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내용 분석

    Date2012.11.29 By동인련 Views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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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명] 이건 자위권 행사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행위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 주민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과 침공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Date2012.11.20 By동인련 Views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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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의견서> 성적 지향 및 임신 출산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의 후퇴 없는 제정을 기대합니다.

    Date2012.10.09 By동인련 Views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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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명박 정부는 학생인권에 대한 저열한 공격을 멈추라!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과 교과부의 월권해석을 규탄한다

    Date2012.04.17 By동인련 Views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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