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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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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Date2009.12.10 By동인련 Views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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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 ‘인권’도 아닌데 ‘인권상’을 준다는 국가인권위원회

    Date2009.12.10 By동인련 Views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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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자회견문] 장관님, HIV/AIDS감염인의 인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Date2009.12.02 By정욜 Views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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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부는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하라. (성적지향 등이 삭제된 채 폐기된 정부 원안) 차별금지법 관련 유엔 사회권위원회 한국 정부 답변에 대한 비판

    Date2009.11.25 By동인련 Views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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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권침해 반성없는 정부를 규탄한다.- UN 사회권 심의에서 보여준 정부의 천박한 인권의식 -

    Date2009.11.18 By동인련 Views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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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더 이상의 최악은 없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왜 글리벡 약값은 A7조정가여야 하는가?

    Date2009.11.18 By동인련 Views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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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Date2009.11.18 By동인련 Views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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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Date2009.11.11 By동인련 Views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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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프간재파병반대연석회의]11.14 반전평화행동의 날 집회 불허를 규탄한다

    Date2009.11.11 By동인련 Views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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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명]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 당장 철회하라

    Date2009.11.04 By동인련 Views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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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Date2009.10.30 By동인련 Views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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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긴급 성명] 이명박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시도 반대한다

    Date2009.10.28 By동인련 Views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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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Date2009.09.17 By동인련 Views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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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Date2009.09.09 By동인련 Views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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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Date2009.08.12 By동인련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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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표현의 자유가 없는 광화문광장은 서울시의 정원일 뿐이다

    Date2009.08.03 By동인련 Views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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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

    Date2009.07.28 By동인련 Views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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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Date2009.07.20 By동인련 Views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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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에이즈치료중단 강요하는 검사비 부담전가 규탄 기자회견문]

    Date2009.07.20 By나라 Views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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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Date2009.07.02 By동인련 Views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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