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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4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30Jul
    by 동인련
    2008/07/30 by 동인련
    Views 6262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3. No Image 04Aug
    by 동인련
    2008/08/04 by 동인련
    Views 6315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4. No Image 18Aug
    by 동인련
    2008/08/18 by 동인련
    Views 9081 

    < 공동 규탄 성명> 마포서, 여성연행자 속옷까지 벗겨가는 모욕행위 일삼아 연행자에 대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처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5. No Image 19Sep
    by 동인련
    2008/09/19 by 동인련
    Views 5539 

    [기자회견문]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6. No Image 23Sep
    by 동인련
    2008/09/23 by 동인련
    Views 5904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문

  7. No Image 26Sep
    by 동인련
    2008/09/26 by 동인련
    Views 6047 

    [기자회견문]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8. No Image 21Oct
    by 동인련
    2008/10/21 by 동인련
    Views 5743 

    [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9. No Image 27Oct
    by 동인련
    2008/10/27 by 동인련
    Views 6228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10. No Image 21Nov
    by 동인련
    2008/11/21 by 동인련
    Views 6018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11. No Image 09Dec
    by 동인련
    2008/12/09 by 동인련
    Views 6534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12. No Image 12Dec
    by 동인련
    2008/12/12 by 동인련
    Views 7554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13. No Image 12Dec
    by 동인련
    2008/12/12 by 동인련
    Views 6178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14.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15. No Image 16Jan
    by 동인련
    2009/01/16 by 동인련
    Views 7912 

    [성명서] 미네르바 구속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16. No Image 04May
    by 동인련
    2009/05/04 by 동인련
    Views 6576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17. No Image 08May
    by 동인련
    2009/05/08 by 동인련
    Views 6059 

    용산 참사 관련 미공개 3천 쪽 수사기록을 공개하라!

  18. No Image 18May
    by 동인련
    2009/05/18 by 동인련
    Views 6096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출범 1년을 맞이하며 “이제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습니다.”

  19. No Image 19May
    by 동인련
    2009/05/19 by 동인련
    Views 6478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20. No Image 22May
    by 동인련
    2009/05/22 by 동인련
    Views 6212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1. No Image 02Jul
    by 동인련
    2009/07/02 by 동인련
    Views 6540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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