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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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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9.05.19 By동인련 Views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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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Date2008.07.25 By동인련 Views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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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Date2009.11.11 By동인련 Views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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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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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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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월5일 기자회견문] 군형법 제92가 합헌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은 위헌인가?

    Date2011.04.05 By동인련 Views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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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Date2008.05.06 By동인련 Views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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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Date2008.08.04 By동인련 Views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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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항의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는 당연한 권리, 마포구청의 현수막 수정 요청 및 게시 거부는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Date2012.12.07 By동인련 Views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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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Date2009.11.18 By동인련 Views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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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Date2008.07.30 By동인련 Views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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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Date2008.10.27 By동인련 Views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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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Date2009.09.09 By동인련 Views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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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Date2009.05.22 By동인련 Views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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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Date2009.12.10 By동인련 Views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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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Date2008.12.12 By동인련 Views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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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그곳에 인권이 있다 UN - 세계인권선언 64주년에 부쳐 + 2012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올해의 인권 10대 뉴스'

    Date2012.12.10 By동인련 Views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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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이즈치료중단 강요하는 검사비 부담전가 규탄 기자회견문]

    Date2009.07.20 By나라 Views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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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 에이즈환자 사망사건 초래한 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국가인권위에 진정

    Date2013.10.10 By덕현 Views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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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출범 1년을 맞이하며 “이제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습니다.”

    Date2009.05.18 By동인련 Views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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