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성명] 합리적 판단 능력을 상실한 법무부를 규탄한다!
<인권단체 활동가 공동 성명> 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221명 지지선언 : 성소수자 차별과 동성애혐오 없는 학교를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감 재선거 이수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조광수와 김승환,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성명] 국회는 ‘보여주기 식’ 법안 통과가 아니라,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성명]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제92조에 관한 반인권적 합헌결정을 규탄한다!
<선언>인권영화제는 계속 되어야 하고, 영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사퇴 촉구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 공동성명서
[성명]범법자 이건희는 사면하고 무고한 시민은 연행하는 더러운 세상!
[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에 대한 우려 성명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