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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4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차별금지법 제정을 중단한 법무부는 직무유기를 넘어 차별을 조장하는 것

  3. [논 평] 군대 내 동성애자 사병 자살,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며.

  4. No Image 08May
    by 동인련
    2009/05/08 by 동인련
    Views 6059 

    용산 참사 관련 미공개 3천 쪽 수사기록을 공개하라!

  5. No Image 26Sep
    by 동인련
    2008/09/26 by 동인련
    Views 6047 

    [기자회견문]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6. No Image 03Mar
    by 정욜
    2011/03/03 by 정욜
    Views 6035 

    [공동성명] ‘세계의 약국’을 없앨 인도-EU FTA를 당장 중단하라!

  7. No Image 21Nov
    by 동인련
    2008/11/21 by 동인련
    Views 6018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8. No Image 12Aug
    by 동인련
    2009/08/12 by 동인련
    Views 5973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9. No Image 10Dec
    by 동인련
    2009/12/10 by 동인련
    Views 5958 

    [성명] ‘인권’도 아닌데 ‘인권상’을 준다는 국가인권위원회

  10. No Image 23Sep
    by 동인련
    2008/09/23 by 동인련
    Views 5904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문

  11. 2011.7.14 [기자회견문] 모든 환자는 진료 받을 권리가 있다! ‘특수장갑’이 아니라 ‘인권’이 부재, HIV감염인 차별한 병원을 규탄한다

  12. [아프간재파병반대연석회의]11.14 반전평화행동의 날 집회 불허를 규탄한다

  13. No Image 17Sep
    by 동인련
    2009/09/17 by 동인련
    Views 5826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14.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웹툰 게재한 네이버는 게시물을 즉각 삭제하고, 혐오 표현물에 대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라!

  15. [무지개행동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16. No Image 17Apr
    by 동인련
    2012/04/17 by 동인련
    Views 5749 

    이명박 정부는 학생인권에 대한 저열한 공격을 멈추라!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과 교과부의 월권해석을 규탄한다

  17. No Image 21Oct
    by 동인련
    2008/10/21 by 동인련
    Views 5743 

    [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18. [성명] 또 다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 요구를 묵살한 마포구청을 규탄한다!

  19. No Image 24Jan
    by 정욜
    2013/01/24 by 정욜
    Views 5627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국가와 지자체는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방기해서는 안된다"

  20. No Image 11Apr
    by 정욜
    2013/04/11 by 정욜
    Views 5603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대한 논평] 본인동의 없는 HIV검사, 비밀누설은 HIV예방에 걸림돌

  21. No Image 18Nov
    by 동인련
    2009/11/18 by 동인련
    Views 5539 

    더 이상의 최악은 없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왜 글리벡 약값은 A7조정가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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