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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449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03Mar
    by 정욜
    2014/03/03 by 정욜
    Views 2961 

    국가인권위원회에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 위탁 철회에 따른 환자 긴급구제 신청을 했습니다.

  3. No Image 27Feb
    by 덕현
    2014/02/27 by 덕현
    Views 3009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문

  4. No Image 19Feb
    by 덕현
    2014/02/19 by 덕현
    Views 3523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논평]동성애혐오성 집단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한 학생에 대하여 집단괴롭힘에 대한 학교 책임만 인정하고 자살에 대한 학교 책임은 부정한 판결

  5. No Image 18Feb
    by 덕현
    2014/02/18 by 덕현
    Views 2970 

    내란음모 사건 판결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6. No Image 14Feb
    by 덕현
    2014/02/14 by 덕현
    Views 2769 

    [성명서] 인권을 휴지통에 버릴 것이냐!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

  7.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에이즈환자 ‘수용소’,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한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8. [논평]성소수자 외면하고 탄압하는 소치 올림픽, ‘모두의 올림픽’ 아니다 러시아 정부는 성소수자 탄압을 중단하라!

  9. No Image 23Jan
    by 정욜
    2014/01/23 by 정욜
    Views 3597 

    1월23일, 에이즈 사업관련 질병관리본부의 반인권/위법/불통 업무처리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하다!!!

  10. No Image 17Jan
    by 덕현
    2014/01/17 by 덕현
    Views 3312 

    [성명] 토론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시도 토론회.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아닌, 인권침해와 폭력의 문제이다.

  11. <성소수자 시국선언> 일 년이면 충분하다. 혐오와 폭력이 판치는 정부 아래에서 못 살겠다! 박근혜 퇴진하라!

  12. No Image 14Jan
    by 동인련
    2014/01/14 by 동인련
    Views 3526 

    보도자료-『유엔인권이사회 제2차 국가별 인권상황정기검토(UPR) 권고에 따른 유엔인권권고 이행계획에 대한 시민사회 제언』보고서 발행 한국 정부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인권권고 이행계획 밝혀야 13개 정부 부처에 2차 UPR 권고 이행계획에 대한 공개 질의서 발송

  13. <기자회견문> 서울학생인권조례 함부로 개악마라! 너는 언제 한번이라도 시행한 적 있었더냐!

  14. No Image 03Jan
    by 덕현
    2014/01/03 by 덕현
    Views 3495 

    학생인권의 원칙을 누구 맘대로 훼손하는가? - 문용린 서울교육감의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 규탄한다 -

  15. No Image 30Dec
    by 동인련
    2013/12/30 by 동인련
    Views 4936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안 당장 철회하라! -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금지 삭제는 성소수자 학생을 삭제하는 것이다!

  16. No Image 17Dec
    by 이주사
    2013/12/17 by 이주사
    Views 4432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 혼인신고 불수리 규탄 성명

  17. 12월 10일, “학생인권조례, 지키자!” 제65주년 세계인권선언일 맞이 서울, 경기 청소년 서명운동 발표 기 자 회 견

  18. No Image 12Dec
    by 덕현
    2013/12/12 by 덕현
    Views 4723 

    [성명] 인권의 가치에 재갈을 물리려는 동성애혐오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 성북주민인권선언 선포식 파행의 책임은 모두 그들에게 있다 -

  19. No Image 11Dec
    by 이경
    2013/12/11 by 이경
    Views 4722 

    “평등한 가족구성권, 다양한 가족구성권”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 기자회견

  20. No Image 10Dec
    by 동인련
    2013/12/10 by 동인련
    Views 4469 

    [논평] 성북주민인권선언 제정, 아쉽지만 그래도 환영한다. -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은 더 확대되어야 한다.-

  21. [세계인권선언 65주년 기자회견] HIV감염인에게 인권을! 에이즈환자 요양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라!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 취소에 대해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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