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수많은 성적 소수자들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반성경적이고 반인류적인지…. …죽은 뒤엔 거리낌없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죠. 윤○○은 동성애자다라구요. 더 이상 숨길 필요도 없고 그로 인해 고통받지도 않아요.” |
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수많은 성적 소수자들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반성경적이고 반인류적인지…. …죽은 뒤엔 거리낌없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죠. 윤○○은 동성애자다라구요. 더 이상 숨길 필요도 없고 그로 인해 고통받지도 않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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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명복을 삼가 빕니다. | 러쉬준회원 | 2007.05.22 | 22731 |
358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 2003.05.02 | 9706 |
357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동인련 | 2006.04.25 | 8379 |
356 |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 동인련 | 2008.04.01 | 6754 |
355 | Re: 이곳에 들러서 - | ^^ | 2006.09.08 | 6395 |
354 | 이곳에 들러서 - | clash | 2006.07.17 | 6334 |
353 |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 인도 | 2003.05.06 | 6293 |
352 |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 동인련 | 2008.04.01 | 6190 |
351 |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 푸른유리 | 2008.04.19 | 5994 |
350 | 오랜만에 다시 왔죠?^^ | 해와 | 2007.11.01 | 5920 |
349 | 잘. | ㅇㅈ | 2008.02.15 | 5878 |
348 | 어떻게 그럴수가..... | ㄹ | 2008.01.12 | 5875 |
347 | 몇일째 한적하다... | 권 | 2006.05.05 | 5769 |
346 | 몰랐어요 | 기루니 | 2008.04.16 | 5532 |
345 |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6.04.14 | 5457 |
344 | 설마했는데.. | 누나야 | 2006.04.10 | 5172 |
343 | 살아 간다는 것 | 현아 | 2008.04.24 | 5162 |
342 |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 유고슬라비아 | 2003.05.07 | 4930 |
341 |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808 |
340 |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8.09.29 | 4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