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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832 댓글 0
진보누리에 올려진 글을 보고 지금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참 무겁네요. 더구나 소수자인권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당원으로서 죄송한 마음까지 덧붙여집니다. '소수'가 다수에 의해 '사회적 낙인'의 형벌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위해 좀더 예민해지겠습니다. 제 시선이 제 발언과 일상의 침묵이 폭력이 되지 않도록 좀더 긴장하겠습니다. 더이상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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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30
198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53
197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57
1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02
195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27
194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LGBT그룹 2003.05.04 2092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32
192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195
191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076
190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33
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태 2003.05.03 2207
188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269
18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887
186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가노 2003.05.03 2609
185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32
184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07
183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2003.05.03 2331
182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4556
181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088
180 당신의 가는 길에.. 원희영 2003.05.03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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