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4.12.19 02:57

너무 오래간만이죠?

조회 수 2122 댓글 0
미안해요... 너무나 오래간만이어서.... 한동안 잊고 지내서 정말 미안해요....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아프지는 않고,,, 잘 지내나요?? 우리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오늘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36
318 아.. 영지 2005.04.05 2277
317 이제 곧.. 1 2005.04.03 1840
316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1
31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35
3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3
313 새해! 영지 2005.01.30 2156
»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22
311 이보아! 유결 2004.11.24 2279
31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75
309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64
308 갈증...... hanki 2004.09.29 2237
307 형!! 성준 2004.09.11 2433
306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30
30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57
304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29
303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55
302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0
301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0
300 왜... 영지 2004.04.26 23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