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29 11:14

안녕히.

SoD
조회 수 1894 댓글 0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지만, 같은 동성애자로 살다 가신분에게, 나머지 남겨진, 어디선가 울고 있을지 모를 또다른 동성애자들의 수호천사가 되시길.. 다시는, 당신같은 분이 나오지 않게.. 평화를, 당신의 머리맡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31
158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22
157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13
156 지금 설탕 2003.10.27 2004
155 드디어, 이경 2004.02.23 1997
154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7
153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1994
15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2
1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80
15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65
149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61
148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37
147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33
146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31
145 자꾸만. 지혜 2003.07.03 1928
144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23
143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23
142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11
141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07
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0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