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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추모기간 이후..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동성애자에 대한 악의적 접근과 비방으로 이번 윤씨의 자살 동기에 일부 책임이 있는 국민일보에 강력한 응징이 필요합니다. 동인련 및 제 사회단체의 연대와 협조가 시급히 조직되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895
138 안녕히. SoD 2003.04.29 1894
13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891
136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57
135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53
134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52
1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45
132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43
131 이제 곧.. 1 2005.04.03 1840
1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36
129 가책 눈물 2003.05.03 1817
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14
127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14
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781
125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68
124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767
123 오랜만에 왔어요.. 수진 2003.06.07 1764
12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12
121 오랫만이네.. 현성 2003.08.06 1705
12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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