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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26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02
118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35
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293
1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293
11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3
114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23
11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288
112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288
11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05
11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290
109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62
108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13
107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54
106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56
10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47
10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64
10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1299
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1316
»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라이머 2003.04.30 1426
10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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