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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3 댓글 0
우리죠..내뺄 것 없어요 알게 모르게 같이 얼마 전 까지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면서 공기를 교환한 우리가 만든 사회죠. 부디 저 하늘나라에서는 훨훨 자유롭게 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0
118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693
117 잘가라.. skan 2003.04.29 1682
116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1678
115 아마도.. 惡夢 2003.04.29 1671
114 어느 때보다... 설탕 2003.06.28 1668
11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667
11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47
111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46
11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41
109 형아야~~~~~~~~~` ⓔ소원ⓔ 2003.08.04 1621
108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18
107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17
106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09
105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68
104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563
103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mindeyes⊙ 2003.04.29 1562
102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1561
101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60
100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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