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696
118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689
117 잘가라.. skan 2003.04.29 1678
116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1674
115 아마도.. 惡夢 2003.04.29 1667
114 어느 때보다... 설탕 2003.06.28 1664
11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663
112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643
111 [고 육우당 생일] 8.7일입니다. 동인련 2003.08.04 1642
»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37
109 형아야~~~~~~~~~` ⓔ소원ⓔ 2003.08.04 1617
108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14
107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1613
106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05
105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2003.04.30 1564
104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559
103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mindeyes⊙ 2003.04.29 1558
102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1557
101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56
100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155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