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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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12
58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권	2005.04.24	2720
57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1
56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62
55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지혜	2003.08.07	2772
5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3
53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12
52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39
5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50
50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2883
49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885
4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26
47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47
46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51
45	육우당에게	연.	2004.10.30	2964
44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07
43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16
42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092
41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39
40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