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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기억. 나라 2003.04.29 1297
58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87
57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295
56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38
55 아마도.. 惡夢 2003.04.29 1671
54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4
53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44
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0
51 아쉬움.. 수진 2003.04.29 1296
50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0
49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72
48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314
47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00
46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17
45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23
44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26
43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198
42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39
4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03
40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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