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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입니다. 故 육우당 추모 게시판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모게시판이 광고성 글들로 인해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동인련 자유게시판의 도배방지 기능을 추모게시판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고인을 기리는 여러분들의 글을 소중하게 담기위해 노력하는 동인련이 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없는세상 2005.04.13 2471
38 세인이에게... GaRanSia 2005.04.14 2638
37 토요일 유결 2005.04.17 2577
36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32
3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46
34 지금은 나비 2005.04.23 2566
33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16
32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12
31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03
30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김준영 2005.09.16 3489
»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2.21 3901
28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75
27 처음이에요. 해와 2006.03.06 3925
26 故 육우당 3주기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1 4607
25 설마했는데.. 누나야 2006.04.10 5168
24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의 밤 "내 혼은 꽃비되어"에 초대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4.14 5453
23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되어" 발간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분들과 故 육우당, 故 오세인 추모의 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6.04.25 8374
22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65
21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30
20 Re: 이곳에 들러서 - ^^ 2006.09.08 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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