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793 댓글 0
누가 또 목을 맸다는데... 갑자기 별로 기분이 안좋더구나 그사람 오빠도 발견하고 나서 연신 "말도 안돼"라고 되뇌였다는데... 계속 니 모습과 내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말도 안되는 일들이 세상에는 아직도 많이 일어난단다. 그래도 너처럼 먼저 가버릴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을거야 니가 간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겨울이 이제 슬슬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단다 봄이 오고 이제 잔인한 4월이 오겠지... 그때 보자꾸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36
318 아.. 영지 2005.04.05 2277
317 이제 곧.. 1 2005.04.03 1840
316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1
31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35
»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3
313 새해! 영지 2005.01.30 2156
312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22
311 이보아! 유결 2004.11.24 2279
31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75
309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64
308 갈증...... hanki 2004.09.29 2237
307 형!! 성준 2004.09.11 2433
306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30
30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57
304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29
303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55
302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0
301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0
300 왜... 영지 2004.04.26 23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