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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46 댓글 0
8월 7일은 고 육우당의 생일입니다. 벌써 육우당이 떠난 지 석달이 넘어가는군요. 역시 남은 사람은 어찌됐건 사는군요. 죽은자의 생일을 챙기는게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그 생전의 얼굴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같이 갑시다. 8월 7일 오전 10시까지 동인련 사무실로 오세요 그럼 부평으로 가서 육우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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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02
278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동인련 2003.04.29 2498
277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지혜 2003.05.08 2497
276 힘 좀 주라... 설탕 2003.05.21 2486
275 ... 지혜 2003.12.26 2484
274 현석이에게.. 박우식 2003.10.14 2484
273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없는세상 2005.04.13 2475
272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72
271 현석쓰~ 유결 2004.04.13 2458
270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456
269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오시리스 2003.08.07 2438
268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영지 2003.10.23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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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31
265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동인련 지지자 2003.05.06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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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동인련 2003.04.29 2421
262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NOx 2003.10.01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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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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