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과 메이데이 행사에도 참여했었는데 왜 고인의 소식을 듣지 못했는지... 오늘에서야 고인의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더 아프고 미안합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적 소수자가 받는 차별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이성애자인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이 더러운 자본주의 사회에 살며 분노하는 사람이라면 성적 소수자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힘냅시다!! 억압과 착취, 차별없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힘이 아니고선 저절로 우리의 생명을 독식하려는 억압이, 착취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고인이 우리에게 담긴 몫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고인이 편히 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