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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1 01:12

고이 잠드소서

조회 수 1294 댓글 0
살아 숨쉬며 가슴 한 번 제대로 펼 수 있는 세상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보내야 하는 현실이 싫어집니다. 먼 길 떠나 다다른 곳에서는 부디...... 원대로...... 뜻대로...... 큰 숨 몰아 쉬며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