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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5.04.23 23:34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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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현석씨 생각만 나는 밤이네요. 한번도, 이야기 나눈적 없지만, 명동에서 빨간천을 두른 그 모습 나는, 보라색 천을 둘렀었답니다. 무지개 깃발 위에서 계속 같은 모습으로 있겠죠. 편하게, 쉬세요. 언젠가 이야기 함께 나눌 때를 기다리며,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