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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07
178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32
177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가노 2003.05.03 2609
176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887
175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2269
1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태 2003.05.03 2207
173 rainbow in bright sunshine 과포화 2003.05.03 2333
172 왜죠? 제 눈에 흐르는... 루시퍼 2003.05.03 2076
171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5.04 2195
17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32
169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LGBT그룹 2003.05.04 2092
168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27
1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풍노도 2003.05.04 1902
166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57
165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53
164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悲가 내렸으면 2003.05.04 2030
163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2165
162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35
161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러빙 2003.05.04 2187
160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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