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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290 댓글 0
차별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세요. 남은 우리들은 육우당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목숨을 끊기까지의 고뇌와 번민을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합니다. 편히 쉬세요, 차별없는 그곳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03
318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39
317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198
316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26
315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23
314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17
313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00
312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314
311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72
310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0
309 아쉬움.. 수진 2003.04.29 129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0
307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44
306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4
305 아마도.. 惡夢 2003.04.29 1671
304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38
30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295
302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87
301 기억. 나라 2003.04.29 1297
30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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