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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27 댓글 0
지난 '추모의 밤'에 참석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였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추모의 밤을 준비하신 동인련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육우당의 죽음의 그 의미를 알리고, 추모하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학내에서 육우당의 죽음과 의미에 대해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죽음에 대해 이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고 싶습니다. 변날 회원으로써 변날 이름으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안녕,, file 영지 2003.05.24 2160
238 힘 좀 주라... 설탕 2003.05.21 2482
237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47
236 함께. 전관수 2003.05.17 2229
235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청담 2003.05.16 2233
234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58
233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레이 2003.05.13 2363
232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여인...3 2003.05.12 2421
231 추모합니다. cs 2003.05.11 2574
230 추모 배너.. file SECOND_M 2003.05.11 2193
229 추모제 날... 설탕 2003.05.10 2155
228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452
227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그대의친구 2003.05.08 2140
226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방극남 2003.05.08 2117
225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지혜 2003.05.08 2493
224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02
223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HELAS 2003.05.07 2144
»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27
221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26
220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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