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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767 댓글 0
자신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삶의 과정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삶 자체는 그가 선택한 것이 아니겠지요. 동성애라는 것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세상 가서는 차별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서는 떳떳하게 당당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1
218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293
217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2311
216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연대메세지 2003.05.06 2634
215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샘 2003.05.06 2195
214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0
213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주영 2003.05.06 2036
212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동인련 지지자 2003.05.06 2429
211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885
210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2614
»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767
208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31
207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26
206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권영식 2003.05.05 2237
205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37
204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동인련 2003.05.05 2093
203 추모제에 다녀와서 여기동 2003.05.05 2048
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14
201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33
200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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