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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6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푸른샘에서 진행된 진보포럼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보포럼을 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었습니다. 올해는 동인련 활동 10년을 맞아 보다 성숙해진 동인련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성소수자 운동은 물론 '진보'를 위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사분들을 초청해 그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세화 선생님의 차분하고 감동적인 강연, 솔직함을 내보였던 심상정 국회의원 강연, 급진적이고 파격적인 성경해석을 이야기한 테드 제닝스 교수는 진보포럼의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배경내 활동가와 동인련 정욜 활동가의 청소년, 청소년 성소수자 토론은 동인련에서 몇년 간 제도적 투쟁과 당사자 운동을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에서의 성과와 반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고 동인련 회원인 영진님의 용감한 커밍아웃은 hiv/aids감염인 운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작년 포럼에서 상영하지 못했던 액트업! 15년간의 연대기는 에이즈 활동가인 윤 가브리엘님의 설명으로 그들의 활동을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고, 인권운동사랑방의 도움으로 상영할 수 있었던 '사랑의 정치'는 동성애자 결혼, 입양 등 가족구성권의 투쟁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캐나다와 한국의 의회민주주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200여명이 넘게 다녀간 이번 성소수자 진보포럼... 내년 포럼에서는 보다 세련되고 매끈한 포럼이 되기 위해 그리고 보다 다양한 주제로 만나기 위해 동인련은 다양한 고민과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1.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Date2024.03.27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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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Date2024.02.26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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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 행성인 활동영상

    Date2024.01.02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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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Date2023.02.20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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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Date2019.03.21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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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Date2018.04.13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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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Date2015.01.06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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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쾌한 행동연대! 퀴어퍼레이드 '에이즈와 연대'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7.06.06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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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87년 6월 항쟁 20주년 인권단체연석회의 논평-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한 중단 없는 투쟁을!

    Date2007.06.11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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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7 성소수자 진보포럼 "성소수자, 진보에 레인보우를 입히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7.06.13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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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성애자인권연대, 미국 뉴욕 LGBT(PL)단체와의 교류 프로그램이 결정되었습니다.

    Date2007.07.06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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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주권자에게 텅빈 충성을 강요하는 국가의 폭거를 멈춰라

    Date2007.07.11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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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찰은 중립을 지켜라

    Date2007.07.12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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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랜드 뉴코아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출입구 폐쇄와 용접 감금! 경찰과 사측은 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멈춰라!

    Date2007.07.16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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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7월 14일(토) 맑시즘 2007 : HIV/AIDS 감염인 인권 활동가 윤 가브리엘과 희망쌓기

    Date2007.07.16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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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7월 17일(화)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후원주점에 다녀왔습니다

    Date2007.07.19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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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7월 15일(금) 사무국운영회의 보고

    Date2007.07.23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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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7월 16일(토) 뉴코아,이랜드 '매출 0 투쟁' 연대 활동

    Date2007.07.23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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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랜드 농성 조합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을 규탄한다!

    Date2007.07.25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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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인터넷 감시와 검열을 규탄한다!

    Date2007.07.25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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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성명서] 강남 뉴코아 점거 파업에 대한 경찰력 투입을 규탄한다

    Date2007.07.31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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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동인련 2007 워크샵 "뛰어보자 폴짝~!"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07.08.01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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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동성애자인권연대 새로운 활력을 찾는 기획토론 보고

    Date2007.08.09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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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korea exposure & education program 교류

    Date2007.08.09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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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왜 이주노동자를 탓하는가? 미등록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추방 중단하라

    Date2007.08.21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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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인권교육센터 준비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Date2007.08.22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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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8월 18일 동인련 새로운 10년의 활력을 위한 전망토론 보고

    Date2007.08.23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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