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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관련 소설집이 출간되어 소개합니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김한아 소설집 / 알마출판사

 

청소년들의 성적 지향, 성 정체성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다루는 소설집입니다. 
 
인터넷 서점 링크 
http://aladin.kr/p/fNdZB
 
<소개>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은
십 대의 시선으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편견 없이 따뜻하게 풀어내는 김한아의 소설집입니다. 중학교 3학년인 ‘여름’과 ‘한나’의 ‘사랑, 그 설렘 가득한 풋풋함과 위태로움을 다룬 표제작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세 사람, 중학생 ‘해림’, 트랜스젠더 ‘스미’, 혼자 사는 노인 ‘응애 여사’의 온기 어린 유대를 그린 〈어리고 젊고 늙은 그녀들, 스미다〉, 비혼으로 임신한 엄마와 고등학생 딸 ‘푸른하늘’ 그리고 소수자들이 이루는 대안가족(공동체)의 삶을 다룬 〈우리들의 우리들〉,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찾아가는 친구를 두고 혼란스러워 하는 십 대 ‘강희’의 이야기를 다룬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까지 네 작품이 수록돼 있습니다. 혐오와 편견의 시선, 그 대척점에 위치한 이야기들은 작가의 손에서 따뜻한 사랑 이야기로 다듬어져 잔잔한 울림을 안겨주며, 김한아 작가님은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을 통해 소수자, 퀴어, 청소년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가 어디에 가닿아야 하는지를 섬세한 언어로 써내려 갑니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