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슬픈소년 posted Ap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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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을 무시하는 사람들때문에.. 목숨을 잊어버린 19살의 소년....... 너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동성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