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행복하길...

by 하늘이 posted Ap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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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의 친구가 죽었다고 하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있는 그곳에선 언제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조그만 마음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