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by H posted 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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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더 이상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않겠습니다.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