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by 청소년인권단체any79 posted Apr 30,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는 떳떳한 이 사회의 동성애자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행 복 한 곳 에 서 영 원 히 잠 드 소 서.... 고인을 지지하는 any79 회원 일천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