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by 러빙 posted May 0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설헌형... 하잇! 저랑은 별루 친하지 않았지만 저 기억 하시죠? 오늘이여야 알았어요. 말도 없이 가시네요. 좀 화가 나기도 해요. 제 성격에는... 그거 아세요? 저희 카페 정모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로 보앗자나요 아마도 제일 먼저 저를 아는체 해주셧을껄요 ㅎㅎ..... 편하세요? ...... 많이 힘드셧나요? 왜...왜........ 전.. 너무 어려서... 아직 너무 몰라서.. ...... 저 겨우 16살인거 알죠?...^^*;;; 아직 어린 나에게 이런 충격을 주면 나쁜 형이죠!!.. 이궁... 지금쯤이면 하늘의 별이 돼셧을 까요? 오늘은 별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