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투표에 성별은 필요없다short-01.jpg

 

 

<< 투표하는데 성별이 왜 중요하죠? >>

 

“예전 지방선거 때 기표소에서 선거 마감 직전까지 건물 입구 앞에서 서성이다 겨우 투표한 기억이 있다. 주민등록증 확인 받으면서 법적성별을 인증받는 기분이 싫다.”

- 행성인 트랜스젠더 가시화 주간 온라인 캠페인 발췌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권은 모든 국민이 기본적으로 누리는 권리입니다. 한국에서 투표를 하려면 성별이 표기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많은 성소수자들은 성별표현과 상이한 성별 표기에 따른 차별과 모욕을 우려해 선거권 행사를 망설이고 종종 포기합니다. 

 

성별이 아니여도 내가 나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정보는 많습니다. 이번 총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선거에서도 모두가 망설이지 않고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합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5414
425 [기자회견문 및 발언] 성소수자 차별한 서울교통공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 - “근거없는 아이다호 광고 게시거부 결정 규탄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7.07 355
424 [공대위 성명] 변희수는 반드시 군으로 돌아갈 것이다 -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인사소청 기각 결정 규탄 성명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7.03 238
423 [성명] 포괄적 차별금지법 21대 국회 발의를 환영하며- 평등을 향한 열망에 국회는 제정까지 흔들림없이 나가야한다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6.29 166
422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논평] 우리의 연대는 경계를 부순다. 변화를 위한 환대에 동참하자.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6.20 73
421 [공동논평] 21대 국회의 차별금지법 발의 움직임을 환영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6.16 169
420 [무지개행동 논평] 미국대사관 무지개깃발 게양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6.16 199
419 [성명] 대우조선해양은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보장과 임금 체불 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6.04 143
418 5.17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맞이하며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5.17 206
417 [성명] 전교조에 대한 대법원의 법외노조 통보 취소 판결을 촉구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5.15 161
416 [공동 기자회견문] 성소수자의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전진 -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를 출범하며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5.12 216
415 [성명] 언론은 질병 예방을 저해하는 혐오 선동을 멈춰라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5.07 5409
» [행성인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성명] 투표하는데 성별이 왜 중요하죠?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4.14 158
413 [성명] 21대 국회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평등에 투표하자!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4.09 192
412 [성명] 성차별적 사회의 구조가 악마다 - 텔레그램 성착취 가해자들의 엄벌을 촉구하며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3.24 213
411 [여성의날 성명] 트랜스 여성도 여성이다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3.08 225
410 [공동논평] 트랜스젠더 여성의 숙명여대 입학을 환영한다 - 더 많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2.04 193
409 [논평] 트랜스젠더 군인은 언제나 있어왔다. 군이 지워왔을 뿐이다. - 육군 전역심사위원회의 트랜스젠더 하사 변희수씨에 대한 전역 결정을 규탄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1.23 420
408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 고 김용균 노동자 1주기를 추모하며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10 190
407 12.10 세계인권선언일 71주년 맞이 논평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10 232
406 [공동성명] 혐오로 점철된 인권 농단의 정치세력화는 질병 예방의 걸림돌일 뿐이다. -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을 더럽히는 세력들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12.03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