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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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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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41
72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동인련	2008.10.27	6228
71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8.07.30	6262
70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동인련	2009.11.18	6298
69	항의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는 당연한 권리, 마포구청의 현수막 수정 요청 및 게시 거부는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동인련	2012.12.07	6304
68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동인련	2008.08.04	6315
67	[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동인련	2008.05.06	6317
66	[4월5일 기자회견문] 군형법 제92가 합헌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은 위헌인가?	동인련	2011.04.05	6319
65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8.06.16	6345
64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8.06.16	6367
63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동인련	2009.11.11	6406
62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동인련	2008.07.25	6415
61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9.05.19	6478
60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동인련	2008.05.07	6480
59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동인련	2008.12.30	6484
58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인련	2007.10.01	6501
57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9.07.20	6506
56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동인련	2008.12.09	6534
55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동인련	2009.07.02	6540
54	[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정욜	2012.12.10	6543
53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9.05.04	6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