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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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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논평] 미성년 자녀 있는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불허의 위법성을 확인한 대법원 결정을 환영한다

    Date2022.1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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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Date2022.1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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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4번째 세계인권선언일 기념 성명] 인권은 거리에, 저항하는 이들 곁에 있다

    Date2022.12.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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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신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성명

    Date2022.11.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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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공동성명] 전파매개행위죄는 위헌이다. 헌법재판소는 에이즈예방법 제19조에 위헌으로 답하라!

    Date2022.11.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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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삭제한 2022 교육과정 개정을 규탄한다!

    Date2022.11.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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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공동논평] 서울고등법원의 트랜스젠더 난민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Date2022.10.2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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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사회 요구안] 이제는 만들어라, 성평등한 교육과정! – 차별과 혐오 조장을 단절하고 성평등 가치를 교육과정에 적극 포함시켜야

    Date2022.09.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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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공동 성명] 모두를 위한 의약품 접근권을 힘차게 외치며, 평등하게 참여하고 존엄하게 행진합시다.

    Date2022.07.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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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Date2022.07.0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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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디어논평] 질병을 둘러싼 과도한 접근은 공익을 저해할 뿐

    Date2022.07.0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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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명] 변화를 위한 퀴어한 연대와 실천을 이제는 저들도 알고 있나니 - 스톤월항쟁을 기념하며

    Date2022.06.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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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22년 세계 난민의 날 공동성명 -난민법 제정 10년, 법무부는 난민보호의 책임을 다하라

    Date2022.06.2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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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논평]’원숭이 두창’을 보도하는 언론 행태에 부쳐- 낯선 질병에 성소수자를 동원하는 언론은 나쁜 손을 잘라라

    Date2022.05.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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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차제연 기자회견문] 46일간의 농성 및 단식투쟁을 마치며 - 정치의 실패다.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끝까지 투쟁한다

    Date2022.05.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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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의 실패를 기억하며, 우리는 당신들을 넘어설 것이다 -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단식투쟁과 농성 마무리에 부쳐

    Date2022.05.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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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2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선언문

    Date2022.05.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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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공동논평] 성소수자 행사 공공체육관 이용차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Date2022.05.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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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무지개행동 논평] 대통령집무실 앞 집회금지의 위법함을 확인한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

    Date2022.05.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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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무지개행동 성명] 새정부 첫날, 보여줄 것이 혐오뿐인가 - 김성회 비서관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대통령은 책임지고 혐오차별해소에 압장서라!

    Date2022.05.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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