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02
118 故육우당 '추모의 밤' 동인련 2003.04.30 2680
117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294
116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07
115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08
114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83
113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02
112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35
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293
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293
10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14
108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43
107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05
106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151
10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3
104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23
10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288
102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288
10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05
10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29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