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by
박형준
posted
Apr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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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삶의 중요성을 모든 사람이 이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곳에서 계시던,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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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권영식
2003.05.05 01:59
함께.
전관수
2003.05.17 12:37
추모드립니다
강세류
2003.08.11 18:52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청담
2003.05.16 18:44
갈증......
hanki
2004.09.29 02:03
故 六友堂 에 부쳐...
이효진
2003.08.07 15:26
나야..
지혜
2003.04.29 02:22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01:53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01:55
▶◀ 먼저 간 윤 君 에게!
전 진
2003.05.03 19:41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06:43
아..
영지
2005.04.05 00:57
이보아!
유결
2004.11.24 22:16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설탕
2003.05.03 02:56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15:26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16:11
....
관수
2004.03.08 05:14
그대의 생일날...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그대의친구
2003.08.07 17:05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0:31
왜...
영지
2004.04.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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